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서울 [[종로구(선거구)|종로구]]와 [[서초구 갑]] 선거구는 각각 [[1998년 재보궐선거#s-3|1998년 7.21 재보궐선거]]에서 [[이명박]], [[최병렬]]의 사임으로[* 종로 지역구 의원이던 [[이명박]]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자 의원직을 자진해서 사퇴했고, 서초 갑 지역구 의원이던 [[최병렬]]은 [[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[[서울특별시장]] 후보로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내려놓았다. 이명박과 최병렬 둘 다 서울시장을 지냈었다는 공통점(이명박은 민선, 최병렬은 관선)도 있다. 이명박이 나간 종로구 빈 자리를 메운 사람이 훗날 이명박에게 [[청와대]] 주인 자리를 물려주게 되는 [[노무현]]이었다.]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 적이 있는데, 이번에도 두 곳 모두 [[이낙연]], [[윤희숙]]의 사임으로 인해 보궐선거가 열렸다. 다만 1998년에는 보궐선거만 치러졌고 2022년에는 대통령 선거까지 같이 치렀던 점이 다르다. * 경기 [[안성시(선거구)|안성시]] 선거구는 [[2002년 재보궐선거|20년 전 재보궐선거]]처럼 [[새천년민주당|민주당계]] [[더불어민주당|정당]] 소속 의원들의 낙마[* [[심규섭]]은 작고, [[이규민]]은 당선무효형 확정.]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는데 [[국민의힘]] [[김학용]] 후보가 당선되면서 20년 전 지역구를 탈환했던 [[이해구]]처럼 총선에서 패했던 [[보수정당]] 소속 후보가 2년 후에 치러진 재보선에서 지역구를 탈환하는 일이 재현되었다. 공교롭게도 이해구와 김학용 모두 총선에서 4선 도전에 실패한 후 재보선을 맞이했고 김학용은 이해구의 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으며 선거 원인을 제공한 이규민 역시 심규섭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다. * 대구 [[중구·남구]] 선거구 이전에 대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건 2005년 10월 26일에 치러졌던 대구 [[동구 을]] 선거구의 [[2005년 재보궐선거#s-3|국회의원 재보궐선거]]였다.[* 당시 [[한나라당]] [[유승민]] 후보가 [[열린우리당]] [[이강철(정치인)|이강철]]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.] 대구에서는 이 선거 이후 16년 4개월 11일, 정확히는 무려 5,978일(!) 만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. 그리고 이 다음에 대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지선과 함께 치러진 [[2022년 6월 보궐선거]]에서 [[홍준표]] 의원이 [[대구광역시장]] 출마로 [[수성구 을]] 의원직을 사퇴해 겨우 3개월 만에 다시 발생했다. * 이번 선거를 시작으로 만 18세 이상 국민도 출마가 가능해졌다. 이에 따라 2000년 이후 출생자가 처음으로 출마하는 선거가 되었다. 2000년 3월생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공동 대표가 서울 서초갑 재보선에 출마선언을 함으로써 스타트를 끊었으며,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664823|#]] 2001년 3월생인 [[강사빈]] 전 청년나우 대표도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최종 후보로 등록하지는 못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8&aid=0000741191|#]] * 대구 중구·남구의 [[임병헌]] 의원은 1987년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래로 최저득표율로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